1학년 1반


너와 나의 꿈이 더해져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고

나의 소리를 빼면 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수많은 생각을 곱하면 즐거운 상상력이 나래를 펼치고

그 마음을 나누면 우리 모두가 하나!


수연, 효성, 옥순님, 순덕님의 꽁냥꽁냥 즐거운 놀이터 입니다.^^*

느낌, 채움, 나눔의 놀이터
  • 선생님 : 정자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4명

독후 활동

이름 정자영 등록일 19.04.01 조회수 12
첨부파일

'바람이 좋아요' 책을 읽고

바람개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팔랑개비라고 하셨다면서 어린시절을 떠올리시며 즐거워 하시는 옥순님과 순덕님의 팔랑개비가 유난히도 잘 돌아서 수연이와 효성이가 탐을 냈지요.  흔쾌히 두 친구에게 선물하셔서 수연이와 효성이는 더 신이 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