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인 사고와 협력, 배려의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우관계와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는 3학년입니다.
9월 나들이를 다녀와서 |
|||||
---|---|---|---|---|---|
이름 | 대장님 | 등록일 | 21.10.01 | 조회수 | 17 |
햇볕이 유난히 따스하고 예뻤던 9월의 마지막 날! 우리 반 친구들과 모처럼 가을 나들이를 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 행사가 많이 없어지면서 밖으로 나갈 기회가 많이 줄어 아쉬웠을 아이들을 위해 간식도 조금 샀다. 학교 근처에 있는 서림 공원에서 아이들은 간식 하나 만으로도 깔깔깔 즐겁게 어울렸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놀이를 하며 즐길 시간이 많아야 하는데 새삼 미안한 마음이 든다. 코로나가 얼른 없어져서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뛰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이전글 | 재밌는 하루 |
---|---|
다음글 | 방학중 구구단 연습 학습지& 알파벳 학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