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 선생님 : 김정환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속담사전 말에 대한 속담.

이름 이명재 등록일 19.06.24 조회수 11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발 없는말이 천리간다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랬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말속에 뼈가있다.

미친놈의 말에도 쓸말이 있다

어린아이의 말도 귀담아 들어라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웃자고 한 말에 초상난다

사돈 남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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