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도우며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학급을 만들어가봐요!^^
드라켄의 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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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광얀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48 |
"으아아아아아악"라고 동생이 말했다.하긴, 멈췄다 갔다하는게 꼴뵈기 싫다.흠, 이 표리부동한 짜식.난 이딴걸로 겁먹지 않아아아아아아~살려줘~ (2시간 전)
와 드라켄! 줄이 너무 기네~ 게임이나 해야지~휴, 이겼다! 뭐,뭐야?! 왜 한시간이 지났지?난 게임 대여섯 판 정도 밖에 안했는데?!사람수가 많이 줄었네~ 그늘에서 조금만 더 쉬어야지~.드드드디어드라켄!!!!!!빨리타야지~
(다시 현재) 뭐지? 왜 안움직이지?'옆을 보았다' 아닛! 왜 내가 저기 있지?(근데 나름 잘생겼는데~퍽) 뭐,뭐야?! 내몸이 투명해!!! 우앙! 30분이면 다시 돌아가것지 뭐~(30초 뒤)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마음속으로 소리질름)드디어 내몸에 들어왔다! 어흐흐흑(기쁨의 눈물)드라켄 너무 무서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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