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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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처음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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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인 | 등록일 | 22.05.11 | 조회수 | 22 |
제주도가는 날 아침에 정말 기분이좋았다. 왜냐하면 엄마가 ''오늘제주도가야돼서 비행기탈거야''라고 말하셨기 때문이다. 그날 비행기를타고 밤이돼서 호텔에서 잤다. 그렇게 그날은 끝났다. 다음날, 아침 아빠가 6시에 깨워서 카페를 갔다. 거기에서 맛있는것을 먹었다. 난 따로 먹고싶은게 있었지만 아빠가 내가 싫어하는것을 시켰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비누만들기체험을 했다. 그다음에 갈치조림을 식당가서 먹고 호텔에 좀 있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서 잤다. 그다음날, 아침을 먹고 초콜릿박물관에 갔다. 거기에서 마카롱을 만들었다. 그다음 잠수함을타러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었다. 그다음 밥을 먹고 드라이브를하고 호텔에갔다. 드라이브를 탈때 꽃을 봤는데 너무 예뻤다. 다음날, 스누피가든과 배를 탔다. 다음에 또 놀러가고싶다. 재미있고 신나는 5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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