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우리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우리들
1년간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요^^
스노우 보드를 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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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승원 | 등록일 | 22.05.11 | 조회수 | 21 |
갔다. 무주에 갔다. 스키샵으로 갔다. 보드 장비를 샀다. 적은 시간이지만 1시간 처럼 느껴 지게 기다렸다. 왔다. 강사 선생님이 오셨다. 리프트권을 사고 바로 스키장 중급 '쌍쌍 으로 달려 갔다.
스키장으로 달려갔다. 리프트를 타고 갔다. 바로 내가 마스터한 보드 기술 '낙엽'을 했다. 역시! 너무 쉽게 내려갔다.초급으로 가서 강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토로사이드'를 했다. 토로사이드와 턴을 하니 일어나기가 쉬웠다. 중간에 밥을 먹었다. 오뎅과 핫도그를 먹고 스키장 고급으로 갔다. 바람과 경사가 많이 있으니 시원하고 재밌을 것 같았다. 고급을 내려오니 너무 다리가 아파 환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타고 내려왔다. 시원하고 재밌었다. 한번 더 타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강사 선생님과 대결을 했다. 강사 선생님이 따라 오시자 잘못하면 죽을 수 있는 보드 기술 '활강'을 했다. 아쉽지만 1cm 차이로 졌다. 너무 아쉬웠다. 경기가 끝나고 맜있는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맜있었다.
스키장은 여가 시간 때 갈 수 있으면 가야겠다. 앞으로 보드를 더 잘탈 수 있게 연습을 해야겠다.
퀴즈! 1 어디로 갔냐? 2 잘못하면 죽을 수 있는 기술은? 3 처음에 마스터한 기술은? 4 뒤로 가는 기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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