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학교에서 귀신을 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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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2 | 등록일 | 21.07.21 | 조회수 | 14 |
하영이랑, 손별이랑, 나리랑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고 용감함 겁이 없는 하영이가 이야기를 꺼낸다. "옛날에 우리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가 화장실에서 귀신을 봤데...... 근데 그 귀신이 어떻게 생......" "애들아, 잠깐만." 소심하며 겁이 많은 나리가 말했다. "나리야, 왜?" "나 화장실 좀 같다 올게." "응! 갔다와." "자, 다시 무서운 이야기 시작할게.그 귀신이 어떡해 생겼냐면 머리 색깔은 특히하게 초록색 이고 몸은 없어 근데...몸이 없으면 머리만 둥둥 떠다니 겠지..?" "헐..소름..." "근데 나리는 왜 안오지?" "애..애들아..화..화..화" "나리야. 좀 자세히 말해봐" "좀 천천히" "그..그..그러니까..그게 말이지.. 내가 화장실을 같다 왔는데 귀..귀신을 봤어..." '무슨 소리야.." "설마...하영아 니가 말하던 귀신 아니야..?" "나리야..혹시..귀신이 어떡해 생겼어..?" "그..그러니까..자세히는 못봤는데..약간..머리카락은..초록색인데 몸은 안보였어.." "그럼 한마디로..하영이 너가 말하던 귀신이네..?" "나리야! 손별아! 한번 가보자!! (살금,살금.) "나리야..귀신이 어디있다고..?" "저..저기,," "악!" "하영아 왜.?" "그냥 한번 해봤어ㅎ" "노..놀랬잖아" "혹시..저거야..? "어..응..!" "나리야..장난해..? 저거 나뭇잎이 잖아!!!!!" (결국엔 나뭇잎 이라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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