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우리는 전화로 새벽3시30분에 폐가를 가기로했다 만난후 우리는 폐가로 향했다 가는길이 무서웠다 도착했다 우리는 폐가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10분쯤 됐을때 갑자기 건모가말했다 누가내어깨 쳤어 아무도 안쳤다고 했다 건모가 말했다 여기 뭔가 이상해 나가자 혁찡이가 말했다 뭔헛소리야 무섭냐 에휴 쯧쯧 여기까지왔는데 더있다가자 갑자기 찡찡이가 기절했다 으악 우리는 찡찡이를 데리고 폐가를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