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 갔다 조금있다보니깐 친구들이 왔다.
다같이 버스를 타고 119소방체험센터를 왔다.
첫번째로 암벽등반을 했다.(사실 뭐부터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난 무서워서 못했다.
내가 친구한테 물어봤다.  암벽등반 재밌어?
친구가 재미있다고 대답했다.
다음은 징검다리를 건넜다.
별로 안무서웠다.
그리고 높은 곳 에서 떨어지는 미끄럼틀을 탔다.
그리고 화재가 났을때 타는 무언가를 탔다. 재미있었다.

모든 체험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수업을 2시간하고 집에 룰루랄라하며 갔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