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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싸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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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령 | 등록일 | 21.11.01 | 조회수 | 15 |
?어느 해가 쨍쨍한날, 이였다 오빠 투구닥 투구닥 싸웠다 정말 심각하게 싸웠다 그에 원인은 커다란 짐볼 이였다. 오빠가 나븐말을 하였다. 그 소리를 들은 엄마는 우리가 싸우는 방으로 들어 오셨다. 그러며 혼을 내셨다. 나는 나쁜말을 안했는데 나도 나쁜말을 했다고 오빠가 핑 게를 대였다. 나는 아무 이유없이 혼이 났다. 기분이 좋았지만 않좋아 젖다. 오빠는 더욱 혼나고 나는 오빠한테 사과를 하고 나왔다 오빠는 당당 하게 잘못이 없다며 소리를 쳦다. 그날은 슬픈날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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