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가는 학급입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함께 해요!

사랑하며 꿈꾸며 즐겁게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오빠와 싸운일

이름 박채령 등록일 21.11.01 조회수 15

?어느 해가 쨍쨍한날, 이였다

오빠 투구닥 투구닥 싸웠다 정말 심각하게 싸웠다

그에 원인은 커다란 짐볼 이였다.

오빠가 나븐말을 하였다.

그 소리를 들은 엄마는 우리가 싸우는 방으로 들어 오셨다.

그러며 혼을 내셨다.

나는 나쁜말을 안했는데 나도 나쁜말을 했다고 오빠가 핑 게를 대였다.

나는 아무 이유없이 혼이 났다.

기분이 좋았지만 않좋아 젖다.

오빠는 더욱 혼나고 나는 오빠한테 사과를 하고 나왔다

오빠는 당당 하게 잘못이 없다며 소리를 쳦다.

그날은 슬픈날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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