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고양이룰 입양하러 홈플러스옆에 있는 멍멍아놀자 라는 애견샵에 갔다. 안에서 고양이를 입양했다.

드디어 안을시간 그떄 나는 너무 기뻐서 숨이 잘 쉬지 않을정도로 기뻤다. 고양이를 안고 집에 갔다,

근데 뭔가 내가 살던 집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떄는 마치 천국에 왔다고 느꼈다.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고 고양이 화장실과 켓타워 등등 집에 베치하고 케이지를 풀었다. 고양이는 일단 어두운 곳우로 갔다.

근데 저녁에 비가와서 고양이가 내옆으로와 같이 잤다. 근데 그때는 너무 좋았고 귀여워 보였지만 

같이 자다가 고양이를 엎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난 거실에 가서 쇼파에서 잤다.

다음날 고양이가 사라졌다. 나랑 엄마는 너무 당황해서 고양이를 찾고 있었다. 난느 설마해서 옷방에갔다.

？옷방 구석에갔더니 고양이가 있었다. 나는 너무 다행이다 생각하고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