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가는 학급입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함께 해요!

사랑하며 꿈꾸며 즐겁게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단감 따러가는 날!

이름 박정서 등록일 21.11.01 조회수 20

오늘은 단감따러가는 날 단감을 따러 갔는데 머리에 거미 줄이 걸려서 짜증났다 단감을 다따고 씻고 닦고 오는데 할머니집 현관에 장수 말벌이 내위로 날고 있었다 나는 무서워서 할머니 집으로 들아가서 문 닫고 창문닫고 모든것을 닫았다 그치만 나는 바보였다 모든것을 다 닫아서 할머니 집 현관에서 못나가게됐다 그래서 큰일났었다 아빠가 쏘일까봐 말을해도 왜하고 간다 엄마가 쏘일까봐 말을해도 엄마 역시 왜 하고갔다 아빠가 현관을 열고 들어갔을떄 장수 말벌은 나갔다 ?할머니 집에서 스프라이트병으로 세우기를 하다가 누나 한태 졌다 그리고아빠가 나한태 왜이렇게 못한다고 하면서 해볼다고했다. 아빠가 물병을 천장 달까 말까 까지 던지고 물병이떨어졌을떄는 바닥이 파여있었다 우리는 할머니가 올떄가지 기달려야한다 그래서 유튜브 보고 게임하다가 질려서 누워있고 그랬다 할머니가 오자 저녁을 먹으로갔다 소고기국을 먹으로갔다 거기에는 파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짜증이났다. 내가 파를먹으면 구역질을하기 떄문이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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