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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타는 자전거 (여기에 쓰는 거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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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예강 | 등록일 | 21.10.31 | 조회수 | 33 |
날씨가 맑고 화창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기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금강 자전거 길에서 다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갔다. 솔직히 조금.....많이 안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냥(?) 갔다. 그곳에 도착한 후 자전거를 빌렸다(누나,나 각각- 1인용, 부모님- 2인용). 이렇게 자전거를 타 본 적이 없어서 긴장됐다. 내가 자전거를 잘 못 타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탔는데.....중간에 어머니와 자리를 바꾸었다. 아버지와 2인용 자전거를 타는데 금강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금강의 노을 진 풍경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다가 코너가 나왔다. 하나도 위험하지 않았고 게다가 아버지와 함께 타는데도 나는 긴장이 되었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음부턴 이렇게 자전거를 타지 않을 것이다. 자전거를 탄 후 식당에서 갈비탕을 먹고 (맛있었다) 집으로 왔다. 말했지만 좋은 추억이더라도 다시는 이렇게 자전거를 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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