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는 아빠와,동생과 함깨 컴퓨터를 만들었다.

컴퓨터를 만들게 된 계기는 고학년이 되어서 공부도하고,개임도 하기위해 컴퓨터를 사려고 했다.

사려고 보니 컴퓨터 관련 부품이 비싸서 망설이고 있다가 어느날, 반품매장에 갔다.

반품매장에 가보니 컴퓨터 케이스를 싸게 팔았다.

그래서 동생 것까지 구입을하고 조립을 하려고 부품을 주문했다.

모니터는 엄마가 사주셨고, 케이스,부품은 아빠가사주셨고, 내 용돈으로 마우스,키보드,헤드셋를 샀다.

부품이다오고 주말부터 맟추기 시작했다.

먼저 선을 정리하고, 부품을 하나하나 맟추니까 어느새 다만들었다.

컴퓨터를 만들고 정상적으로 잘되어서 지금까지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