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꿈꾸며 사랑하고 함께 걷는 우리

할머니
이름	이용민	등록일	21.09.28	조회수	22
안녕하세요 저는 이용민이에요 추석하루전에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썼어요. 추석하루전 18일날 할머니가 82살에 나이로 병때문에 돌아가셨어요. 무슨병인진 모르겠는데 경기도안산시에 있는 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1939 ㅡ 2021. 제가 병원에 있지 않았고 가진 안았지만 정말슬펐어요. 저는 그할머니를 보지 못했지만 아빠와 돌아가신 할머니에 동생인 다른 할머니가 병원에 갔다 오셨어요 제가 할머니를 못본지 5년이 지났어요. 울진 않았지만 슬펐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이름

이용민

등록일

21.09.28

조회수

안녕하세요 저는 이용민이에요

추석하루전에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썼어요.

추석하루전 18일날 할머니가 82살에 나이로 병때문에 돌아가셨어요.

무슨병인진 모르겠는데 경기도안산시에 있는 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1939 ㅡ 2021.

제가 병원에 있지 않았고 가진 안았지만 정말슬펐어요.

저는 그할머니를 보지 못했지만 아빠와 돌아가신 할머니에 동생인 다른 할머니가 병원에 갔다 오셨어요

제가 할머니를 못본지 5년이 지났어요.

울진 않았지만 슬펐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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