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적당히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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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준 | 등록일 | 21.09.28 | 조회수 | 32 |
한달전에 우리 아빠가 뽀로로 음료수를 50개를 샀다. 내가 그걸 다 먹을수 있었을지 몰랐다. 지금까지도 한 30개 이상 남았다. 무엇이든 적당히 사는게 좋다. 그런데 아빠는 한번 사면 엄청나게 많이 사는 그런게 있다. 물론 내가 언제는 다 먹을 것 같지만 말이다. 또 내가 먹을 과자가 떨어졌는데 내가 또 시켜달라고 하면 또 엄청나게 많이 살거 같아서 걱정된다. 엄마도 아빠한테 많이 시키지 말고 조금조금씩 시키라고 하는데 아빠는 엄마 말을 안들어서 자주 맞는다. 물론 많이 시키면 내가 좋지만 너무 많이 사면 내가 다 못 먹는다. 다음번에는 아빠한테 제발 좀 적당히 시키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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