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하지

이름 김나경 등록일 19.09.18 조회수 1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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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에서는 하지 무렵에 감자를 캐어 밥에ㅏ 넣어 먹으면 그해에 감자가 잘 열린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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