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해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오늘 하루

이름 강현우 등록일 23.11.06 조회수 25

어느 화창한날 난 교회를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이었다 거의 집에 다왔을때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야 같이놀게 수송초로좀 와!' 라고 하고는 전화를 툭 끈었다. 난 그때 기분도 별 않좋았고 귀찮았다. 그냥난 집가서 할것도 없으니까 놀기로 했다. 수송초로 다왔을때쯤 친구들 모습이 보였다. 총 3명 이었다 날포함 하면 4명이다. "야 우리 뭐하고 놀래?' 친구가 말했다. "뭐야 난 니가 뭐하고 놀지 생각한줄 알았는데'내가 말했다. "야 너 빼고 우리 끼리만 정하면 또 다툴거 아니야' 그렇게 우리는 뭐하고 놀지 생각만 하다 시간이 가는질 몰랐다. "야 곳있으면 2시야 빨리 정해야 돼' "우리 롤러장 갈까?' 우리는 시간도 없으니까 롤러 장을 가기로 했다. "얘들아 나 지금 돈 없어서 집좀들렸다 갈게' 내가 말했다. "그래 아!그럼 우리도 따라가도 돼?' 그래서 우리는 집에 들렸다가 롤러 장을 갔다.  난 좀 걱정이 됐다. 롤러를 오랜만에 타서 좀 걱정이됐다. 롤러 장을 도착해서 돈을 내고 무제한으로 탔다. 역시나 롤러 신발을 신자 마자 휘청 였다. 친구들은 잘타고 있었다. "야 왜 안들어와?' 친구 들이 날 불렀다. "아 난좀 연습 했다가 들어 갈게' 잠시뒤 말과는 다르게

이전글 생신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