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해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롤러장

이름 최가은 등록일 23.11.06 조회수 31

9월28일 그닥 기대하지 읺았았던 내 생일, 나는 내 생일에 혜린이와 롤러장을 가기로 했었다. 롤러장에 들어와서 신발을 갈아신고 나는 평평한바닥이 있는 쪽으로 깄다 저번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타서 이번에는 그래도 조금은 탈줄 알았는데 금세 초기화된 내 실력에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어덯게 잘 움직이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의외로 빨리 지나갔다. 헤린이가 휴대폰으로 영상을 직는데 내가 넘어지는 영상과 여러가지가 찍혀서 게속해서 영상을 재생하는 헤린이를 쫒아다녔다. 얼마후, 게속 쫒아다니다 보니 롤러를 전 보다 훨씬 잘 타게 됐다(?) 그래서 VR존에 가서 VR도 해보고 아이스하키도 하고 범퍼카도 타다가 다시 롤러타는 곳으로 와서 롤러를 타려고 하는데 할게 없고 심심해서 혜린이를 다시쫒아 다녔다 게속 쫒아 녀서 지쳤을 때 쯤 헤린이가 나보고 무섭다한 말을 끝으로 갈시간이 돼서 혜린이랑 같이 나와서 인사를 한 후에 해어질려고 했을 때 엄마가 혜린이를 태워다 주신 다 해서 혜린이를 대려디 주고 니서   집으로 갔다. 끝

 

 

 

 

 

 

 

 

 

 

 

                                                                                                                                                            다음날 팔과 다리가 엄청 아팠다.

이전글
다음글 여러기지 일이많던 영동대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