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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경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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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윤 | 등록일 | 23.11.06 | 조회수 | 36 |
10월 말쯤이었다 부모님께서 경주로 여행을 간다고 했다. 나의 심장은 쿵쾅쿵쾅 뛰엇다. 다음날 우리가족은 저녘에 경주에서 묶을 펜션에 도착했다. 우리가족은 짐을 풀고 차례차례 씻었다 그러고 잠을 청했다 우리는(경주 문화재 보기) 미션을 수행하러갔다. 첫번째로 석굴암에 왓다 석굴암이 클줄 알았는데 작아서 실망했다. 그 후 우리는 불국서에가 석가탑 다보탑을 봤다. 아빠가 단순한건 석가탑 형식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건 다보탑이라고 했다. 우리는 불국사를 간뒤 경주 박물관에 갔다. 경주 박물관에는 볼께 엄청 많았다. 우리가 경주 박물관에 와서 처음 본거는 (선덕여왕신종) 에밀레종 이었다. 그다음엔 각종 유물과 금관을 봤다. 내가 금관 앞에 있으니 왕이 된거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경주 월드에 갔다. 타고싶은게 있엇는데 그것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는게있어 그놀이기구를 탔다. 그놀이기구는 공중에떠 회전하며 빠르게 가는 놀이기구엿다. 줄을 1시간 30분을 기다리고 탈수있엇다 너무 긴장감이 돌고 재미있었다. 우리는 오늘 마지막으로 (동굴과 월지) 안압지에 갔다. 안압지는 연못이었다. 연못의 풍경은 좋았지만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는데 아쉬웠다. 우리는 펜션에 돌아와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리는 비단벌레차를 타며 대릉원을 구경했다. 그중 첨성대는 가장 눈에 띄었다. 첨성대를 보면 웅장한 기분이 들었다. 그후 우리는 마지막 미션인 천마총을 보러갔다. 천마총에는 천마도랑 누구인지는 모르는 무덤이 잇엇다. 천마도는 천마가 그려져잇는 그림이었는데 말이 천마가 진짜로 살아 있잇는거 같앗다. 그후 우리는 차를타고 집으로 갓다 가는길에 엄마가 미션을 다수행했다고 용돈을 주셨다. 신나고 재밌는 경주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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