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해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에버랜드

이름 채성윤 등록일 23.11.06 조회수 32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에버랜드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바로 들어가서 스마트줄서기로 T익스프레스를 예약했다. 1시간 뒤에 탈수있어서 동물 쪽으로 내려 갔다. 가서 푸바오도 보고 원숭이 등등 많은 동물을 봤다. 그리고 드디어 T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다. 가서 줄을 서고 몇분 뒤에 T익스프레스를 탔다. 아빠랑 누나가 같이 타줬다. 처음에는 계속 올라가기만 했다 다 올라가서 옆을 보니 에버랜드가 한눈에 다 보였다. 그리고 바로 떨어졌다. 엄청 무서웠다. 다 타고 나서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아마존을 타러 갔다. 아마존은 엄청 오래 기다렸다. 드디어 우래 차례가 왔다. 아마존은 역시 재미있었다. 양말이 다 젖었다. 그다음 허리케인을 타러 갔다. 허리케인을 타고 나서 토를 할뻔 했다그리고 청룡열차를 탔다.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저녁밥을 먹고 조금 기다렸다가   불꽃놀이를 봤다. 불꽃놀이는 너무 멋졌다. 에버랜드에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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