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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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최혜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이야기

이름 김도윤 등록일 23.05.12 조회수 53

?일단 덕실이의 말을 들어보기로 했다. 

손톱을 깎고 쥐가 있을만 한 곳에 버리고

덕실이를 집에 두고 학원을 모두 끝나고 집에 와서 마고전설이라는 게임을 했다.

다음 날 그리고 덕실이 말처럼 되지 않고 버렸던 손톱이 그대로 있었다.

역시 덕실이의 말을 듣지 말 걸 그랬다.

밥을 먹고 다시 혹시나하고 손톱을 확인하러 갔다.

손톱이 없어져 있었다.

'엄마가 치웠나보지 뭐...'

 

학원에 가는 길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다.

근데 확인하고 가면 지각해서 엄마에게 꾸중을 받을 게 뻔했다.

 

학원에서 길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이 떠올랐다.

집에 가는 길에 그 사람을 또 만났다.

그래서 따라가봤다.

근데 내가 손톱을 버렸던 곳으로 갔다.

그 사람 앞으로 갔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집에 몰래 데려왔다.

다음 날 가짜 수일이를 학원으로 보내고, 나는 집에서 마고전설이라는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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