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수성초등학교 5학년 2반 학급홈페이지입니다.
<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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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윤 | 등록일 | 23.05.12 | 조회수 | 53 |
?일단 덕실이의 말을 들어보기로 했다. 손톱을 깎고 쥐가 있을만 한 곳에 버리고 덕실이를 집에 두고 학원을 모두 끝나고 집에 와서 마고전설이라는 게임을 했다. 다음 날 그리고 덕실이 말처럼 되지 않고 버렸던 손톱이 그대로 있었다. 역시 덕실이의 말을 듣지 말 걸 그랬다. 밥을 먹고 다시 혹시나하고 손톱을 확인하러 갔다. 손톱이 없어져 있었다. '엄마가 치웠나보지 뭐...'
학원에 가는 길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다. 근데 확인하고 가면 지각해서 엄마에게 꾸중을 받을 게 뻔했다.
학원에서 길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이 떠올랐다. 집에 가는 길에 그 사람을 또 만났다. 그래서 따라가봤다. 근데 내가 손톱을 버렸던 곳으로 갔다. 그 사람 앞으로 갔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집에 몰래 데려왔다. 다음 날 가짜 수일이를 학원으로 보내고, 나는 집에서 마고전설이라는 게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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