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열매

미안해, 괜찮아, 고마워, 사랑해~~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멋진 열매 친구들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몸, 따뜻한 마음, 서로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옥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자연놀이-두꺼비 집을 지어요

이름 이옥선 등록일 20.09.11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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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두꺼비가 사는 곳은 어디일까요? 풀속에서 살아요~ 땅속에서 살아요~

 

두꺼비는 촉촉한 흙을 좋아해요..오늘은 열매 친구들이 두꺼비에게 새집을 지어 선물하기로 했어요..

 

모래 깊숙이 굴을 파고 토닥토닥 지붕을 만들고 아기자기한 돌멩이로 튼튼한 담을 지었어요..

 

풀꽃을 심어서 울타리를 만들어주니 예쁜 두꺼비집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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