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찍은 학교 전경~
등교할때는 정신없어서 자세히 볼 시간이 없고
하교할때는 운동장넘어 보이는 순창읍내 모습만 봤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무 느낌 없겠지만 졸업하고 나면 이 건물 마저도 그리움이 될껄?ㅎㅎ
진짜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시간 만큼은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