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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외(국어 감동적인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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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단 | 등록일 | 20.04.29 | 조회수 | 9 |
제목: 졸업식
2019년 1월 3일 금요일
오늘은 어느덧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날이다. 슬프다.. 정든 후배들과 선생님의 품을 떠나야 하다니..
졸업식이 거의 끝나갈 무렵 하나의 영상이 떴다. 졸업하는 우리를 위해 후배들이 찍은 영상편지였다. 영상편지를 보다보니 후배들의 진심어린 짧은멘트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왔다.
제목:유치원 다닐시절
나는 유치원때 친구가 없었다. 친구들이 나랑 놀려고 하지않았다. 심지어 내가 놀자고해도 애들이 날 피했다. 하지만 난 괜찮았다. 친구는 없어도 유치원생활이 즐거웠으니까.. 그렇게 1년이 지나고 7살이 되었다. 7살이 되었지만 난 여전히 친구가 없었다.. 친구없이 지내던 어느날 나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있었다. 손을 내밀며 "나랑 놀래?" 라고했다. 나는 어떨결에 "으..?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 우린 단짝친구가 되었다.
심심해서 2편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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