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글 김문기 그림 진선미 감수 윤재운
나는 장보고라는 책을 읽었다.
장보고는 어렸을때는 이름이 궁복이었다.
궁복이라는 이름에 뜻은 활을 잘 쏘고 창을 잘 더지는 사람이다.
나는 궁복이 진짜 활을 잘 쏘고 창을 잘 던져서 신기했다.
궁복이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서 이기는 것이 대단했다.
나도 용기 내서 못하는 것도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