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사라져버린 나의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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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다영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48 |
8월 어느날,나는 드디어 언니들과 한옥마을을 갔다.그 당시 날씨는 아침 햇살이 눈부신 햇빛이 쨍쟁 내리는 날이였다. 나는 언니들과 같이 택시에 탔다.나는 택시에 타자"드디어 한옥마을을 가는구나"라고 말했다.나는 기대하는 모습으로 갔다. 드디어 한옥마을에 갔다.가보니까"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한옥마을에는 사람이 많았다.사건 날 나는 언니들과 떠벅떠벅 걸으면서 한옥마을을 돌아다녔다.미용실에 들어가기 전에 나와 언니들과 사진을 찍었다.그 중 나는 긴 생머리에 머리 수가 없었보이고 언니들 사이에서 키가 작은 아이였다.미용실에 가서 나는 머리를 먼저했다.근데 갑자기 졸음이 와서인지 나는 자버렸다.몇 시간이 지난 뒤 나는 혼자 의자에 앉아서 누워있었다.그러자 나는 주의를 둘러보니까 언니들이 없었다. 그래서 언니들한테 전화를 했다.전화를 해서 나는"언니들 어딨어"라고 말을 했다.언니들이 그러자:너 몽유병처럼 우리가 머리할때 갔잖아"라고 말했다.지금은 언니들이 나를 찾고 있었다.그러자 알림소리가 들렸다.그러자 나는 일어났다.사실은 보니까 자고 있었다.일어나고 보니 진짜로 한옥마을을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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