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점심 치곤 쨍쨍한 점심이었다.

"아..! 반지 빨리 사고 싶드아ㅏㅏㅏㅏㅏㅏ.." 나는 반지를 빨리 사고 싶었다.

키는 중간이고 눈이 찟어지고 원하는게 많은 아이다.

나는 기대기대하며 반지 사는 날을 기달리고 있있다. 8월의 어느날,드디어!!엄마가 반지를 사주는 날이 왔다.

반지를 드디어 샀다!! 나는 기분이 매우매우 좋았다. 근데 손가락이 너무너무 답답하했지만,난 그래도 참고 계속

쓰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반지가 매우 비싸기 떄문이다. 나는 반지를 끼고 신나게 놀았다. 근데 신기하게 반지를 빼면

더~~~~~~~~~~~~~~~ 불편해서 어떡해 할 수 없어서 몇변은 짜증나지만, 또 반지를 보면 너무 이뻐서순간 짜증이

없어져서 내가 반지를 엄청 엄청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