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치킨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였다.그러던 어는날 나는 가족들과 여행을 왔다 우리는 여러가지 구경을하고 들어와 잠을 잤다  다음날아침 나는 엄청난 것을 보게되었다 바로 치킨 뼈들이 있는것이다.나는 소리치며 가족을 깨웠다. 나는 "엄마 이 치킨뼈들 뭔가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 어제 먹었잖아" 라고 말했다. 나는 엄마가 어이 없었다 "저는 치킨을 얼마나 좋아 하는 데 어머니 께서 "니가 나와서 닭다리 2개를 먹더니 다시들어가서 잤어" 라고 말을 하셨다 그는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어머니께 사죄 드리고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 앞으로는 함부로 의심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