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해피 뿜뿜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웃픈날^ㅡ^(서보정)

이름 서보정 등록일 19.10.28 조회수 37

난 오늘도 집에서 나와서 학원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대충나오다가 핸드폰을 놓고 왔다.

난 잠시 바보같게도 속으로 '아! 맞다!서용가리치킨(동생)가 있었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또 '아 맞다...폰..집...에..있..지이??'란 생각이 들어서 결국 집으로 직행!!

그리고 폰을 가지고 귀찮은 마음으로 집을 나섰지만.... 뚜둥!

이...게...무...슨....일...이...야!?!???!!?!?!

비가 왔다....내 눈에도 비가 올것같다.

 난 짜증이 났지만 못참고 아주아주 이쁜말을 하며 집으로갔다.

그리고 우산을 가지고 나왔건만.....비가 그쳤다.....난 실성하여 아주아주아주 예쁜 말을 하며 학원에갔다...

아마 사람들은 나를 미*사람으로 보지 않았을까??

               :^_^: ㅇr 눈에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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