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이사랑)캠핑 |
|||||
---|---|---|---|---|---|
이름 | 이지현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42 |
해가 쨍쨍하게 비추는 어느날 여름방학이 되어 가족들과 나는 진안어로 캠핑을 갔다. 엄마와 아빠는 짐을 옴기고 나와 동생과 조카는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조카에게 달려들어 조카는 도망을 치느라고 열심히 달리다가 강아지 주인이 와서 강아지를 데리고가 조카는 그데로 앉아 쉬었다.엄마와 아빠가 짐을 다 옴기고 탠트를 치고 있을 때 우리는 수영복으로 가라 입고 튜브 바람을 넣고 물속으로 차례대로 뛰어 들어갔다. 조카와 동생을 빠뜨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 모습 보고 애들을 물에 빠뜨리지 말라며 화를 내셨다. 저녁이 되어 밥을 먹고 씻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언니가 와있어서 동생과 조카와 나는 언니를 반겼다. 가족들과 다같이 아침밥을 먹고 난뒤에 소화를 시키고 선크림을 바르고 물속으로 들어와 조카와 내가 언니에게 물속으로 들어오라고 하여 언니도 물속으로 들어와 같이 물장구도 치고 놀던 도중 내가 끙끙 대며 언니가 타고 있던 튜브를 뒤집어 도망가던 도중 언니가 빠르게 쫓아와 나를 빠뜨렸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사실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였다. 재밌게 놀던 도중 아빠가 이제 집에 가자고 하여 짐을 옴긴뒤에 차를 다고 집에 왔다. 재밌는 캠핑이 였다. |
이전글 | 웃픈날^ㅡ^(서보정) (7) |
---|---|
다음글 | 그것(?)의 비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