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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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뿜뿜 행복한 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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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꿈은 뭐이가 감상문(서민재)

이름 등록일 19.09.04 조회수 99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나니 권기옥 여사님이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권기옥 여사님이라면 조용히 살것 같은데 권가옥 여사님을 달랐습니다.

일본과 싸울 생각을 한 권기옥 여사님이 용기가 정말 부러웠습다.

이 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보라,니 꿈은 뭐이가"입니다.

전 이 이야기를 보고 권기옥 여사님이 멌있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꿈을 위해 장군까지 챁아간 그 행동이 멋졌기 때문입니다.

전 이 이야기를 보고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권기옥 여사님이였다면 과연 비행기 조종사 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내용을 다룬거라 흥미롭고,그 힘든 시기에 살아간 권기옥 여사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크면 권기옥 여사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권기옥 여사님에 용기와 끈기가 부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을 날아보고 싶습니다.일본과 맞서 싸운다는 생각 자체가 저한테는 절대 나올수 없는 발상인데

당계요 장군님에게 당당하게 말한것이 매우 놀라웠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권기옥 여사님 같은 사람이 많았다면 엄청 빨리 통일이 될것 같았습니다.

권기옥 여사님 같은 분이 이 세상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끈기있게 노렸하는 그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니 꿈은 뭐이가, 한번 읽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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