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스러운 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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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뿜뿜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니 꿈은 뭐이가?"를 읽은 생각이나 느낌

이름 이사랑 등록일 19.09.03 조회수 65

권기옥은 여자이지만 비행사가 되어 비행기를 타고 날아서 일본과  싸우기 위해 가족을 떠나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타 비행 학교로 들어가 훈련하는게 힘드텐데 다짐하고 훈련받은게 참 용감한것 같다. 권기옥은 여자라고 못 하겠어?라며 얼른얼른 커서 비행사가 될거라는  꿈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여자라고 비행사가 되어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생각 조차 생각도 못했을 것 같았다. 그때 당시는 일본이 조선을 다스리고 있었던 시절인데 권기옥의 친구들과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소리쳐 일본 경찰들에게 잡혀 학교에 못 다니고 깜깜한 감옥에 잡혀 나왔을 때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권기옥의 끈기를 갖고 있는게 부럽다. 일본들과 싸우면 죽을걸 알면서도 비행사가 될력 한 권기옥은 멋진 사람이다. 내가 권기옥이였을 거면 도전하지도 싸우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 거다. 여자지만 비행사,상하이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며 항일 운동을 한 권기옥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일 것이다. 남자도 하기 힘들어  포기한 훈련을 여자인 권기옥이 참고 참고 꿈이 였던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난게 뿌듯했을 거다. 나도 권기옥처럼 하느를 훨훨 날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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