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당연했던 날들.

이제는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노력하다보면...

건강한 숲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무가 필요하듯...

한명 한명의 힘이 모이다 보면 행복한 일상이 다시 우리곁으로 올게예요.

튼튼한 나무가 이루는 푸른 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배추 수확

이름 박애리 등록일 20.11.23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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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교육 배추 수확을 하였죠. 우리 친구들이 학교 김장할 배추 수확을 돕는 모습을 보니 든든합니다.^^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일들을 조금씩 작게 실천하며 함께 즐거움을 나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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