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당연했던 날들.
이제는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노력하다보면...
건강한 숲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무가 필요하듯...
한명 한명의 힘이 모이다 보면 행복한 일상이 다시 우리곁으로 올게예요.
작가선생님께 감사 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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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애리 | 등록일 | 20.11.20 | 조회수 | 7 |
첨부파일 | |||||
우리 학교 친구들이 받은 사랑을 작가선생님께 돌려드리기로 했죠. 한 친구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실현되는 모습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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