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당연했던 날들.

이제는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노력하다보면...

건강한 숲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무가 필요하듯...

한명 한명의 힘이 모이다 보면 행복한 일상이 다시 우리곁으로 올게예요.

튼튼한 나무가 이루는 푸른 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완주교육한마당 참여

이름 박애리 등록일 20.11.04 조회수 9
첨부파일

색소폰의 소리가 파란 하늘에 퍼지니 더욱 멋진 가을날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의 색소폰 연주~~굿굿~~~

다양한 체험도 즐겁게 참여한 친구들~~~원하는 주제에 맞는 친구들과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하는 이 활동이 의미가 굉장히 크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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