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당연했던 날들.

이제는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노력하다보면...

건강한 숲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무가 필요하듯...

한명 한명의 힘이 모이다 보면 행복한 일상이 다시 우리곁으로 올게예요.

튼튼한 나무가 이루는 푸른 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생태교육

이름 박애리 등록일 20.10.27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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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생김새도 관찰하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가득 본 날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더욱 마음이 좋아지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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