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당연했던 날들.

이제는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노력하다보면...

건강한 숲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무가 필요하듯...

한명 한명의 힘이 모이다 보면 행복한 일상이 다시 우리곁으로 올게예요.

튼튼한 나무가 이루는 푸른 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장성익 작가와의 만남

이름 박애리 등록일 20.10.14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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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질문에 더 의미가 있었던 듯해요^^

어려운 책임에도 여러분이 도전해보고 했던 모습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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