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당연했던 날들.
이제는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노력하다보면...
건강한 숲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무가 필요하듯...
한명 한명의 힘이 모이다 보면 행복한 일상이 다시 우리곁으로 올게예요.
연극 프로젝트를 위해 황금사과라는 책을 시나리오로 만드는 친구들...다양한 생각을 서로 이야기 나누어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이 너무 멋진듯 합니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지금의 그 과정이 너무 멋진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