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반짝이는 송광초 1학년의 공간입니다.

 

매일 소소한 작은 기쁨을 찾는 눈과 마음으로

 

하루 하루 행복하게 보내렵니다.

 

우리의 하루가 눈부신 삶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 열정, 배움이 살아있는 오늘
  • 선생님 : 박현정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생태교육-우드 버닝

이름 박현정 등록일 20.06.10 조회수 19
첨부파일

선생님~나무에서 밤 냄새가 나요~

 

밤나무를 태우면 밤 냄새가 나는 것을 우드 버닝을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뜨거운 인두로 나무에 내가 그린 그림을 표현해 보았어요.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끝까지 해낸 1학년에 칭찬의 박수를~20200609_090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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