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6명의 나무가 이루는 송광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텃밭교육_배추 수확하기

이름 박애리 등록일 19.11.19 조회수 28
첨부파일

작은 모종이었던 배추가 이렇게 속이 꽉 찬 배추가 되었어요. 아주 작은 씨앗안에 이렇게 큰 게 나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여러분 마음 속의 작은 씨앗이 어떻게 크려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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