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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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애리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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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벌써 익어서 가득찼어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도 이렇게 많은 좋은 열매들로 가득차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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