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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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애리 | 등록일 | 19.08.30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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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를 한게 얼마안된거 같은 데 벌써 이렇게 여러분만한 키가 되었어요. 아침등교때 보면서 물준다고 한건 잘 지키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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