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6명의 나무가 이루는 송광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앵두따서 나누어 먹기

이름 박애리 등록일 19.06.11 조회수 6
첨부파일

우리 학교 텃밭에는 보물들이 참 많아요^^

자두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송광초 친구들~~~

이전글 흡연예방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