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새싹이 어느덧 커서 벌써 우리에게 멋진 선물을 주네요~~^^
새콤달콤한 딸기
우리 친구들 맛있게 냠냠~~
딸기식물처럼 우리 친구들도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들이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