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6명의 나무가 이루는 송광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텃밭 잡초뽑기

이름 박애리 등록일 19.05.16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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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텃밭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죠. 꽃이 펴서 지고 열매가 생긴곳도 있고 아직 꽃이 펴서 붙어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브로콜리와 딸기가 자라듯 우리 친구들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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