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들어지는 과정과 임실에 치즈가 만들어 지게 된 이야기를 들었죠. 만든 치즈 집에 가져가서 볶음밥에 넣어먹었나요?^^119 안전 체험관에서 직접 체험하듯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안전을 생각하며 생활하는 친구들~~이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