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어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을 구분하여보는 내용 중 한과, 엿치기 내용이 있었는데 이제 더 정확히 이해가 되려나요?엿을 처음 먹어봤다는 친구도 있고 ~~우리 친구들 직접해보고 함께 나누어 먹어서 더욱 오래 기억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