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6명의 나무가 이루는 송광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책읽어주는 어머니

이름 박애리 등록일 19.03.26 조회수 14
첨부파일
우리 친구들 3월을 맞아 책읽어주는 어머니 동아리에서 '삼월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면' 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는데 내용이 기억나려나요? 어떤 인물이 등장했었죠? 그 인물이 어떤 일을 했었나요? 3월과 그 인물은 어떤 관련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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