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6명의 나무가 이루는 송광숲
  • 선생님 : 박애리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나를 소개해요.

이름 박애리 등록일 19.03.04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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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 시간 알고 지내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 자라나면서 많은 부분이 달라져요. 2학년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생각이 내년에는 또 달라져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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